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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개복을 크게해서 많은 장기를 절제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장루복원 후의 고통은 그냥 코웃음 나는정도였습니다. 무통주사도 하루도 안되서 떼버렸어요 속이 울렁거려서 ㅎㅎ
어떤글에서 봤는데 칼 찔렸는데 설사마려운 느낌이 제일 맞는말 같습니다 ㅎㅎ
하지만 복원술의 진짜 문제는 미음먹고 나서란걸 알았죠!!! 점심미음 먹자마자 7번 화장실 갔습니다.... 병원화장실 3칸인데..... 거리도 꽤 되는데.....
저녁 먹고는 아직 2번째인데요...
먹자마자 나오는건 언제까지 하나요 ㅠㅠㅠ
병원이 서울이고 집엔 부산인데 퇴원하는길부터도 걱정됩니다 . 혹시몰라 기저귀 차고있지만 조절은 되는상태라 기저귀 눌 자신이 없어요 ( 28살..여자입니다..)
점점 나아지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