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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녀온 증거로 보여드려야지요
오늘은 신관트리예요.^^
서울에내리니까 비가와서 차가 많이막혔어요.
잘도착했으나 대기는 40분 ㅎㅎ
근데실제로는 1시간있다 진료본거같아요
교수님께서 바이러스검사 이상없으면
석달있다 씨티찍으러오라셔요.
이렇게 또 3개월의 삶을 얻었습니다^^
저는 예방항암방사선을 하냐마냐의 기로에있던자라
쉽게 6개월이나 1년검진으로 올라갈수있을꺼 같진않아요. 그냥 계속 쭉 석달마다 갈꺼같아요. 그래도 이게어디냐싶어요. 계속통과될수있으면 계속 다닐수있어요.
오늘은또 얼마나떨었던지 새벽에3시반에 기상했거든요. 그래서 내려오는 기차안에서 열심히잤는데
자다깨니까 가슴이 타는듯한통증이....그러니까 역류성식도염이 이런느낌일까 의 통증이있는거예요. 얼른 물부터 벌컥벌컥마시고... 자기전에 먹은 감기약이 덜내려가고 붙었나ㅠ 별생각을다했어요.
그리고 집에와서 씻고 그 증상을내려보겠다고 스파게티를 우걱우걱먹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해결이될지모르겠는데 왠지 먹어서 누르면되지않을까 하는기대로 마구마구먹었어요.
먹고나서보니 제가 너무 무식한짓을 한거같네요.^^;;
지금은... 먹던감기약을 먹어야하나 소화제를먹어야하나 기로에 서있는데...
어쨋든 내일되면 다 괜찮아지길 바래봅니다.
새롭게받은 석달 또 열심히살아야 하니까요.
3시반에 일어나고보니 오늘하루가 진짜 너무기네요.
불안과 초조는 오늘까지만 갖고있기로하고
내일부터는 기대와 희망으로 채워볼께요.
내일또 하루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우리모두 힘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