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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술한지6일차 ct을 찍었는데 수술 군데군데 물이 고여있어 배꼽쪽으로 배액관을 꼽았어요 그 부위가 바로수술 부위라 마취할때 나도 모르게 눈물 한바가지 흘렸네요 쌤들이 시술끝나고 고생했다고 눈물 닦아주고 월래는 그렇까진 안 아픈데 수술부위쪽이라 더 아픈거 같다고 이렇게 또 관이하나 더 늘었네요 조직검사결과는 골반전이가 맞았어요 그냥 수술하지말고 항암했음 덜 힘들었을까요? 골반은 항암도 안듣는다고 수술 잘했다고 하시긴 했지만 지금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