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면역항암제 2년 맞은 이후 치료는? (요로상피암 4기)

나무향기1
2023.12.13 10:54 | 조회 1.6k

엄마께서 2년전쯤 요로상피암 4기로 항암을 잘 견디셨어요. 한달 전 진료시 의사쌤이 암이 요도 쪽이랑 조금 있지만 많이 없어졌다고 약(면역항암제)이 10명중 2명이 잘 맞는 약인데 효과가 좋다고 하셨답니다.

정말 기적처럼 좋은 소식이었는데 이 약이 이제 내년 1월까지만 맞을수 있다고 하셨다는데 더이상 보험이 안된다고 합니다. 엄마는 이제 그 약을 못 맞는다고 하니 신경도 쓰이시고 불안하신듯 합니다.

완치가 아닌데 앞으로 어떻게 치료방향이나 관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실비 보험을 안들어서 좋고 비싼 항암제 맞기는 부담이 되겠죠? 의사쌤은 씨티촬영하면서 추적 관찰한다고 하셨다고 하신것 같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3년은 일반 항암제 투여는 혜택이 유효한건지 궁금합니다(한편 효과미비나 부작용등 걱정)

다음 진료시 함께 가서 질문을 무엇을 해야 될지 팁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좋아졌다는 말씀도 면역항암제를 더이상 못맞지만

덜불안하라고 환자입장에서 긍정적으로 말씀하신거 같아 마냥 기뻐할수도 없고.. 엄마께서는 앞으로 좋은 면역항암제를 못 맞으니 걱정하시고..

가족들도 갑자기 이러다 암이 퍼지면 어떡하나 불안하네요..항암은 5년동안 혜택이 있는건 맞지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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