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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대장암복막전이(feat.난소전이)
사기 이자 수술후바로출근여지껏일중인
환노자(환자노동자)입니다.
복막전이환자의 일상보고의 의무를 짊어지고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12월7일 아산진료일!!
65번쯤하고있는폴폭스에 골룸이지만
밀고있지않아 숱은없지만 이상하게
자라고 흰머리가 가득한머리를
미용실에 맡기려고 항암하러 간김에
아산 이가자미용실을예약해습니다.
워낙 비싸서 동네에서하고싶지만
정많은 동네미용실사장님들을
아침댓바람부터
눈물바람시킬수없어 눈물을머금고
과부딸라빚을내서 갔죠.
역시...............
190.000원 실환가요?
이게190.000원 ㅜㅜ
모자쓸건데!!!!!!!!!!!!!!!!!!!!!!!!!!!!!!!!!!!
염색이 끝나구 항암시간이 맞아 마치고
강동구 홈플러스에서 새로오픈한 쿠우쿠우에
가서 어차피 탕진한거 런치를 플렉스해봅니다.
첫접시
허겁지겁 먹느라 더럽네요
아...화장실을들리지 못하구와서 아쉽습니다ㅜㅜ
네시에 들어가니 다섯시에나오셔야 된다는안내를
받았지만 네시 삼십분에 나오는 클라쓰!!!!!!
첫경험이라 미흡했지만 다음을 노려봅니다!!!!!!!!
이상 아직 연명중인 열혈이였습니다.
동행분들의 건행을 기원드리고
동행의 겨울이 혹독하지않길 기도드립니다.
담번엔 캠핑을 시작해서 캠린이로 돌아올께요!!!!!
좋댓구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