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인생 최악의생일

요콩순이l위보
2023.12.12 09:07 | 조회 983

어제 김치전 때문에 부부싸움하고

아직도 분이 안풀리네요.

괜히 아침부터 50일 된 아기랑 7살 딸래미 잡고

뒤돌아서서 후회하네요...

어디서부터가 잘못된건지도 모르겠고

아침부터 딸래미가 자기아빠한테 태블릿 전화로

고자질해서 눈물 쏙 빠지게 잡았네요.

남편이 전화와서 ㅈㄹㅈㄹ하길래

니들이 먼데 내 생일날 아침부터 기분 x같게하냐고

소리치니까 애가 잘못한게 뭐 있냐고 그러면서

지할말만 하고 끊네요.

친정에 짐싸고 나가고싶어도 하필이면 연말이라

큰딸 얼집 일정때문에 가지도못하고 짜증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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