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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뇌경색 오른쪽 편마비와 2년전 대장암수술 후 81세 아버지가 요양병원에 장기 입원해 있습니다.
거동은 휠체어를 끌면서 움직이시고 그렇게 화장실을 혼자 다니세요. 다인실에 입원중이시고 공동간병인 1명입니다.
밤에는 요양병원 간병인도 잠을 잔다고하네요.
아버지는 야뇨증이 심해 화장실을 자주가는편인데
새벽에도 여러번 화장실을 간다고합니다.
병원측에선 침대안전바를 올려두면 아버지가 안전바를 내리고 화장실을 간다고하는데,
어제 새벽 침대서 내려오시다 얼굴쪽을 바닥에 부딪히는 낙상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요양병원측에선 엑스레이 결과 코뼈 골절같다고 이비인후과가서 치료받아보라고 하네요.
당황해서 다른데 다치신곳은 없는지 확인후 모시고 병원갈 예정입니다.
근데 궁금한건 요양병원은 책임이 없는건가요?
뒤늦게 생각해보니 별다른 얘기없이 타병원가서 치료받으라는 얘기뿐인데...
환자의 과실로 병원 책임없이 본인이 치료 받아야되는게 맞는건가요?
이런상황이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될지 몰라 경험있으신분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