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희는 부산살고 엄마가 아프세요
2009년에 신장암수술로 한쪽 신장을 절제하고
항암도 안하셧구요.
관리잘하고 건강하게 지내시다가 올 봄 소화가안된
다며 힘들어하셔서 좀 수상한 마음에 병원에갔다가
췌장에 암이잇는것같다는 말을듣고 바로 서울로갓
습니다 아산에서 수술하셧거든요
아산병원처럼 큰병원도 원인을 찾느라 거의 한달이
걸렷습니다 내시경초음파로 조직검사를해도 이상하다고
그래서 결론은
췌장에서 생긴 암이아니고 신장에서 잇다가
췌장으로 전의됏다고 그래서 췌장암아닌 신장암이라는..
5월에 알게되고 6월에 원인을 찾아서 7월에 수술하셧습니다 췌장몸통쪽이라 비장을 살리고 40%절제하고
교수님이 항암안해도된다고하셔서 얼마나 좋앗엇는지요
그러고 3개월뒤에 외래보러갓다가 수술한곳에
3개월만에 재발이됏다고 하더라구요 ㅠ 종양내과교수님
께서 항암을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외과교수님도
수술은 권하지않는다고하셧구요
종양내과교수님이 추천해주셔서 임상표적항암?
암튼 임상실험항암을 하게 됏습니다.혹시 임상항암
하시는중이거나 하셧거나 하신분들 계실까요?
교수님이 면역항암도있고 엄마경우는
면역항암도 잘 들을거라 하셧고
뭐라고하셧는데 정신이 없어서 ㅠ제일 좋은걸로
추천해달라고하니 임상을 추천해주셨어요 좀 힘들
지만 무조건 서울에서 하겟다고 했습니다
항암은 처음이라 두렵고 떨리기만 합니다 글을보니
어떤분은 8차 33차 이러시던데 무슨말인지 아직은
무지하게있네요 ㅠ아직도 울기만 하고있습니다 ㅠ
수술부위 재발(2센치)림프 이렇게 재발됏다고하네요
항암약도 임상이라 그런지 동행분들보니 약이 비슷하고
중복도되어 잇던데 엄마는 임상이라 그런지 너무 낯설고
읽어볼수록 부작용부분은 ㅠ 해도되나 싶은 말뿐ㅠㅠ
다음주 12일 화요일날
항암교육받고 검사스캔하러 가시는데 제가
너무 몰라서 ㅠ같이 가고싶은데 일상을 살아야하니
일을 관둘수도없고 ㅠ자꾸 울면안되는데 마음 잡기가
어렵네요.일도 번번히 실수를하고 동행가족분들께
도움을 청합니다.임상항암하신분 계신가요?
임상하다가 안되면 면역항암으로 하는건가요?
약은 랜덤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