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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mri상 1.9cm 두부쪽에 췌장암이 의심된다고
진단받고 PETCT 촬영 대기중입니다..
림프절 전이나 타 장기로 전이는 없어
PETCT찍어보고 바로 수술하자는 소리 들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공부하기 위해 카페를 찾고 책을 읽어봐도
너무 안좋은 소리밖에 없어서 우울하네요..
1기여도 재발이 잘되고, 항암도 매우 힘들어서
어머니가 받을 고통을 생각하면 보호자인 제가
눈물이 안멈추네요..
동생은 아직 20대 초반이고 어머니도 50대신데
왜 이런 병이 찾아왔는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