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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니가 76세시고 어제 담낭암 2기로 임파선만 절제를 하셨습니다. (간은 절제하지 않으셨어요)
그런데 오늘 교수님이 수술하다가 담도를 약간 스크래치했을 수 있는데 거기서 담즙이 새는것 같다로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피 주머니에 담즙이 계속 흘러나와서요. 어머니가 2일차인데도 너무 고통스러워 하셔서 정말 죄송한 마음뿐이네요. (담즙이 알칼리성이라 복막등에 접촉되면 고통이 매우 심하다고 합니다. 마약성진통제만 효과가 있는 듯)
자연적으로 치유가될지, 경과를 지켜보고 스텐트시술을 하자고 하시는데요
너무 고통스러워 하시니 형님과 논의하기로 주말동안 지켜보기는 어렵고 내일(금) 교수님 면담해서 괄약근절개시술 및 스텐트시술을 좀 빨리 해주실수 있는지 요청해보기로 하였습니다.
혹시 저희와 비슷한 사례가 있으셨든 분이 계시다면,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