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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세 위전절제후 복막전이 위암4기로 옵디보와 젤로다로 항암치료 7차중이지만 아직까지 부작용 없이 잘먹고 열심히 운동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음주 보험 적용도 안되는 8차항암치료 위해서 또 서울 아산으로 올라갑니다.
그나마 제약사 환급이 있지만 한번에 주사와 약값이 470만원은 부담이 안될수가 없네요.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기약없는 항암치료랍니다.
오늘은 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있는 부산 동아대병원 뒷산입니다.
부산은 아직도 단풍이 울긋불긋하네요.
날씨도 영상의 기온이라 걷기 딱 좋습니다.
환우 여러분 오늘도 누워만 계시지마시고 무조건 일어나셔서 먹는게 힘들어도 잘챙겨 드시고 걷기운동 하셔야 이넘의 암덩어리 물리칠수 있습니다.
저의 동네 대신공원에 이름도 정감 넘치는 숲또랑길 입니다.오늘도 사진 몇장 보시며 휠링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