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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생은 아름다워 도서를 받았어요
"암은 절망이 아닌 희망의 친구였다"
앞 표지부터
뭔가 끓어 당기는 마력이 있어요
환자 본인들이 쓴 글이라 그런지
너무나
진성성과 공감성이 절절했어요
실화소설이지요~
단락 단락 나눠져있어서
쉽게쉽게 휘리릭
읽어져요~~
아~~ㅠ
재훈의 이 말...
"아. 나 혼자 투병한 게 아니구나..."
이 말에
너무나 공감되고 갑자기 눈물이 왈칵했어요ㅠ
제가 위암인데 친정엄마가
저때문에 늘 노심초사 투병같이
해주다가
덜컥 암진단받은지 보름째입니다ㅠ
제가 죄인입니다ㅠ..
오늘 오후에 온 도서이건만
이 시간 밤 12시 40분이 되도록 술술 읽어갔어요
담날로 넘길수가 없더라고요
이 실화소설
"인생은 아름다워"는
삶의 용기를 얻을수 있고
진정성과 공감대를 느끼실 수 있는거 같아요
동행의 가족분께도
이 도서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