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치료 중이고 거동이 불편하신데, 병원에 입원 하셔야 하는 걸까요?

보노l췌보
2023.12.06 23:27 | 조회 722

안녕하세요.

저는 췌장암 4기 보호자입니다.

현재 12차 항암 마치신 상태인데 현저한 몸무게 감소와 체력저하로

항암이 2주 정도 미뤄졌습니다 ㅠㅠ

문제는 항암 중이신 어머니께서 날이 갈수록 나빠지시고,

잠꼬대로 시작된 섬망이 점점 심해져서 걱정입니다.

하루 종일 수면만 하시고 밥도 간신히 드시는 상태입니다ㅠㅠ

하루는 섬망이 심해서 구급대를 불렀는데,

어머니께서 그때는 의식이 계셔서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하셔서 입원도 못하고 집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제 거동도 혼자 못하셔서 급하게 가정간호사님깨 도움을 요청해서

수액을 맞고있긴한데, 이걸로 충분하지 않은 것 같아 걱정입니다 ㅠㅠ

어머니께서 병원을 싫어하시는 건 알고 있어서

치료도 풀피리녹스로 안하고 젬아로 퉁원치료 하고 있는데,

병원에 정말 가여할 때인데 안가고 고집만 부리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ㅠㅠ

제가 나이가 많은 편이 아니라서 어머니의 의견을 존중하는 편인데.

무엇이 옳은 건지 알지 못해서 질문글 남깁니다 ㅠ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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