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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직장암4기 고식적항암치료중입니다.
2주간격으로 31차마쳤습니다.
케모포트 주사뺀 1일후부터는 헬스장가서 가볍게 운동하고 한3일부터는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제대로 하는것같아요. 컨디션은 괜찮은편이지만 손발저림은 여전히 고통스럽답니다. 날이 추워지니 더 그런가봐요. 남편이 원래 찜질방 좋아했었는데 암진단후 혹시나해서 안갔습니다. 요즘 날도추운데 왠지 찜질방가서 몸좀 뎁히는게 어떨까싶네요.
암환자는 찜질방가면 안된다는 그런 말들이 혹시 있나요? 잘 몰라서요. 문득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찜질하는건 어떨까요? 항암치료중에 찜질방가신 환우분들 있으시면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