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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하게도 2주전 조직검사를 위해 서울대학병원에서 수술후 의사가 보호자를 불렀습니다
암4기에 전이가 되었고 복수도 차있다고 했습니다
여명은 4~6개월 받았고 항암할 수 있다고 하셔서 제가 항암하면 사실 수 있냐고 여쭤보니 바늘구멍정도의 케이스라고 하더라구요
결국 연명이라는 얘기겠죠
조직검사를 위한 수술전 수술후 의사 소견에는
암인데 무슨암인지는 모른다고 나와있더라구요
전에 조직검사 수술일정 잡을시 의사 외래때도
암이 어디서부터 발병된건지를 모른다고하는데
많이 불안합니다
혹시 이런 경우가 있는 분들도 계실까요?
이틀후 조직검사 결과 들으러 가는데 상당히 겁나네요
소화가 안되서 살빠지는거 빼고는 아무런 증상이 없으신데.. 어느순간 급속도로 나빠질거 같은 생각이 드니 무섭기도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