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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1차(옥살리+젤로다 하루 3800mg) 처방받고 진행해오다 14일만에 치료받던 아주대병원 응급실거쳐 입원했습니다.
2주만에 부작용이 마치 방사능피폭된 마냥 밀려오네요. 저처럼 부작용으로 고생하신 환우분들께 조언 좀 구하고자 합니다.
항암 부작용
1. 복용 10일차부터 얼굴이 확연하게 새까매짐
2. 코를 풀면 코피가 남
3. 입술피부가 스스로 까져서 피가 뚝뚝 흐르고 잇몸이 하얗게 변하고 입안이 마비되서 음식물 섭취가 어려움
4. 두드러기가 온몸에 퍼지고 진한 검은색으로 몸 여기저기에 침착됨(특히 목부위)
5. 계속 설사하고 약을 먹어도 변하질않음
6. 사타구니, 고환의 살이 벗겨지고 진물이 흐름. 쓰라려서 아예 걷지를 못함
7. 손바닥 열상이 너무 심하고 양손 손바닥 모두 풍선처럼 부풀고 건조해져서 살이 벗겨짐
8. 몸에 시커먼 멍들이 생김
9. 소변이 붉은색으로 변함
10. 속이 메스꺼워 식사를 할수없음
입원 5일차 조금씩 좋아지고는 있는데 저처럼 항암1회차부터 극강으로 부작용이 오는 사람들이 있나요? 의사선생님 지시로 약복용 중단했는데 한 2주 지나면 평상시처럼 돌어올까요?
오죽하면 검사받다가 진짜 방사능피폭된거 아닌가생각될 정도네요.
이런 부작용들이 시간지나면 없어질까요?
비슷한 경험하신 환우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너무 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