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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3c 개복수술후 두번째 맞는 항암인데 3주가 왜 이렇게 빨리올까요~
항암맞고 3주차에는 손저림이 괜찮아져서 다음항암 맞기전에 꼭 연주한곡씩 꼬옥 찍자고 다짐했어요.~
허리굽어도 일을 놓지않으시는 친정엄마와 곧 팔순을 앞두신 시어머니께 곡 선물 드리고싶어서 '어머니의 마음'을 연주해보았어요. 3절까지는 도저히 힘들어서 1절로 마무리했더니 조금 후회되요. 3절까지 할껄~ 하구요.^^;;
울 동행님들 연말연시 부모님께 안부전화 한통씩드리는 계기가 되었으면하고 아프신부모님을 돌보시는 보호자님께는 힘드시지만 부모님을 위해 조금 더 힘내주시라고 응원의 힘으로 제 연주가 전달됐음 좋겠어요. ^^
이어폰끼고 들으면 풍부한울림을 느낄수 있으세요.
오늘은 채혈 4등했습니다.ㅎㅎ
지난번에는 1등 했었는데ㅎㅎ
항암제 잘맞고 갈게요~
오늘도 병마와 싸우시는 모든 환우님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