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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어둡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직 잘모르겠는. 아니라는믿음을가지고 있는
딸입니다
아직은 못쓰겠는데 아빠를 위로한다는말이맞을까요
실은 제가위로받고싶은게 아닐까하는마음에 글을못썼습니다 너무도 갑작스럽고 무섭고 하지만 알아야되기에 많은분들의 조언 비슷한 경험들을 보고 첫걸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생소한 의학용어들 암에관한..
감사합니다
저도 용기내어 저같이 소극적이지만 여러분들의
보이지않는응원속에 저도 한발자국 내딛어보는마음으로
몇자 올립니다
위선종제거후..4개월후.
4기위암판정 항암첫번째 +5일째 입니다
아빠는 지금 어떠한가요 제가 문을 계속 두들여도 될까요
방과거실사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