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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빠르네요.
재발하고 벌써 3차 항암을 마쳤습니다.
확실히 처음 암 발병 후 치료할 때보다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요.
차수가 높아질수록
몸이 점점 약해지는 게 느껴진다고 하시는데요.
특히 차수가 지날수록
손발 저림과 허리 통증이
점점 심해진다고 하십니다.
손목 통증도요...
발을 내딛을 때 하체가 없는 것 같다고 하시네요...
주물러드리고 뜨거운 찜질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처방 받은 약도 드시고 있고요.
병원 정형외과에서 추가 진료를 받아야 할까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