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담낭암 진단을 오늘 받으셨어요.
닉네임을 제대로 바꿧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해좀 부탁드릴게요.
11월 27일 월 22시
복부 심한 통증과 헛구역질로 대학병원 응급실
염증수치 높지않아 28일 3시경 귀가
11월 28일 화
복통으로 아프셔서 자주가던 동네 내과방문
피검사 후 염증수치 높아 대학병원 급히 갈것을 요구
13시경 대학병원 응급실 방문 후
17시경 급성담낭염 진단 후 담낭제거수술 할것 예정
20시 수술들어감
23시 경 수술결과
복강경 수술로 담낭제거수술 시행하려던 중
출혈이심해 개복 후 수술 15cm 개복
12월 1일 금 20시
수혈받음
어머니랑 통화하면서 어떤일인지 대충 들었는데
개복 후 식사 안하시고 물도안드셔서
수치가 안좋아서 수혈 했다고 하심
수혈 후 상태가 좋아져서 다음날 퇴원 예정이라고 하여
담낭염 수술이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여
큰 걱정없이 넘김
12월 2일 토 08시
담낭 제거수술 후 조직검사 결과 담낭암 진단
병원에서 일단 퇴원 후 12월 5일 화요일에
담낭암 전공 교수님 외래진료 예약하고 방문하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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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현재 상황입니다.
여쭤보고 싶은것은
1. 암 1기 2기 3기 4기 이런것은 언제알수 있나요?
담낭수술 후 조직검사를 해서 암이라고 하는데 몇기인지
전이가어떤지를 설명을 못들어서요.
1-2. 담낭제거수술을 개복하여 완료하였는데
혹시 전이가 되었다면 그때 수술하시던 교수님께서 전이된걸 볼수있지않나요?
2. 지방대학병원이라 아무래도 주변에 조언을 구하니
아산 서울대 삼성병원을 추천하여 그렇게 하고싶습니다만
이미 개복 후 담낭제거수술을 한 상태인데 저 3군데 병원에서 받아주나요?
3. 현재병원에서 여러 암 검사 후 서울병원으로 옮겨도 되나요? 아니면 처음부터 서울병원으로 가야할까요?
저도 오늘 연락을 받아 당황스럽고 무섭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