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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으로 11월 22일 간절제술 받고 이번주 수욜 퇴원했습니다.
나이는 38살 이라 회복속도는 괜찮은 편이에요
퇴원후 회사는 병가중으로 쉬는상태이고 식습관은 병원에서 주의하라고 하는 음식 빼곤 골고루 먹는편이고 하루 1시간정도 걷는 운동정도로 보내고 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게 퇴원후 친구들이 밥한번 산다며 약속이 계속 생기네요ㅜ
고마운 마음이 크지만 귀가시간이 늦어지는게 솔직히 옆에서 보는 사람은 불안한 마음이 커집니다ㅜㅜ
만나서 밥먹고 차한잔 마시고 얘기하는 정도이긴한데.. 시간이 밤 10시 11시를 넘기는거 괜찮을까요?ㅜ
이게 완치가 아닌데 본인이 안일하게 생각하는거 같아 걱정이 많이 됩니다
솔직한 댓글 주시면 같이 볼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