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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엄청 불안해하면서도 PCN을 제거할 수 있을거란 기대도 같이 하면서 병원을 방문했는데 결과는 실패예요.
평생 PCN을 하거나 수술을 해야할거 같아요.
PCN으로 조영제를 넣어서 요관스텐트쪽으로 흘려내려보내보고 잘 내려가면 요관스텐트 교체하고 15일 후에
외래보고 이틀 입원해서 PCN 잠궈보고 열 안나면 뺄거라고 교수님이 그랬는데 조영제가 잘 안흘러내려간다네요.
혹시 요관스텐트를 빼고 재시술을 하신분 계신가요?
전 아산병원 박주현 교수님인데 혹시 아산 병원에서 요관협착으로 수술 받아보신 분 계실까요?
살아 있는것에 감사를해야 마땅하지만 처한 현실이 또 너무 절망적이라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