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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항암 3차 끝났어요. 가족외에 친구들에게는 알리지 않았는데~
곧 친구들 모임이라 이번엔 몸이 힘들어서 못간다고 말은 했는데
민약 간다면 가발써야 겠죠. 다음에 또 안간다 할수도 없고 고민이네요. 모자를 쓸까요?
2번 불참했어요.
자꾸 전화가 오네요. 오라고 ㅎㅎ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사실대로 알리고 모임 참석하셨나요?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