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의 배추된장국~

자기야 사랑해l담보
2023.12.01 11:52 | 조회 980

남편 6번째 싸이클 항암하러 오늘 일찍 입원했어요

감사하게도 혈액수치 잘 나와서 통과도 했구요

지난번 입원때 제가 싸준 도시락 아주 조금만 먹고 ㅠ

병원 냄새때문에 힘들었다고 ㅠ

전 새벽부터 도시락 싸느라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먹고싶은걸 말하라니까

장모님이 만드신 배추된장국과 꽈리고추 멸치볶음이래요 ㅎ

엄마는 신나셔서 해 주셨죠 ㅎ

근데 한 솥~

병원에서 남편이 톡을 보냈네요

항맘전에 먼저 먹었다고 맛나게~

오늘 울 친정맘 교회 권사님들과 수다 주제거리 드렸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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