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피부암

노란들풀l피보
2023.12.01 11:11 | 조회 1.2k

아빠가 피부암 4년전인가 첨 발병하고

4번째 전이? 다시 생겨서 지금 수술받으려고

병원 대기중입니다.

아빠랑 차타고 병원오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 교수가 피부암에 대해 잘 모르는거 같다고

비슷힐 부위에 계속 생기는데 물어보니 원인을 모르다고 했데요

그리고 콩알만한걸 조직검사하느라 피부를 떼어내면 그 이후부터 급속도로 커져서

조직검사 후 일주일만에 두배크기

이주만에 손톱크기

왜 조직검사 하느라 떼어내면

이 암이 커지는건지..

교수한테 물어봐도 모른다고

정말 원인이 없는걸까요?

상피세포암이라고

착한암이라고

괜찮다고 했는데

타 병원으로는 옮길수 없고

이 병원에. 심장. 폐. 갑상선이 연결되어 있어서요

병원 피부과 내 다른 교수님으로 진료를 바꿔도 잘 봐주실까요?

현재 교수님이 젊으시고

말도 잘 없으신 분이라

멀 물어봐도 잘 대답을 안해주시니 답답하신가봐요.

보호자로 동생하고 번갈아오니

저도 멀 물어볼때 겹친 질문일까봐

질문하는게 조심스럽기도 하고요

폐암. 갑상선암도 잘 이겨내셨는데

피부암이 이렇게 고생시킬줄 몰랐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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