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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용이 길어질듯 하니, 간단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겪어보신 선배님들께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1. 엄마 (만68세)
2. 10월말 입원 11/9 인천 길병원 원발부위불명암 진단. (간,폐,뼈,림프절 전이)
3. 11/11 서울아산 전원, 11/25 검사로 입원.
4. 폐암 확률이 높아 보인다고 그쪽으로 전문의 교수님 연결중. 허나 폐암 종류 중 어떤 암인지는 판별이 어려움.
설명으론 세포가 다 자라기 전에 돌연변이 되어 암세포가 된경우라, 모양을 갖추고 있지 않고,
이런 경우 어린세포라 공격석이 엄청 강하다라고 설명들음.
5. 아직 폐전문의 교수와 외래전이고 통합내과 입원중이라 주치의가 있는데, 주치의 입장에선
이정도면 몇개월 못사실수도 있다.란 설명을 들음.
수술 불가고, 항암을 해서 들면 그만큼 연명 가능한? 6개월이던 1년이던.. 이런식으로 설명하심.
6. 질문.
- 엄마는 여기서 하려는 항암을 길병원에 다시 가서 하면 안되냐 하심..
인천 토박이시라.. 지역적으로 인천에 있고 싶어 하시는거 같아요..
- 항암을 메이저급 병원과 지역병원에서 받는 차이가 클까요??
- 폐렴이나 뼈 다치면 큰일이니 항암전에 요양병원에 계시다 항암 받으러 왔다갔다 하시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집에 모시고 요양사를 쓰는게 좋을까요? 일단 집으로 가시면, 다출근이라 요양사없인 불가능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