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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이밴트가 있었고 죽을고비 두번넘긴 엄마 루푸스라 항암수술 불가 방사선 만으로 오늘 외래 교수님이 암이 거의 없어졌다고 정말 눈물이 쏟아지더라고요 .모두 다 감사하더라고요 .제가 느낀건 희망을 잃지말고 잘된다는생각과 옆에서 가족이 함께한다는 믿음을 주니 잘이겨내신것같아요 .그리고 간호사님 방사선치료실 교수님들 다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제발 이기쁨이 오래가길 바래봅니다 .참 동행 가족분들에게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모두 잘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