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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 침대서 혼자서 일어나지만 혼자서 눕지 못하고 걸어다니기는 그전보단 자유롭지만 진통제의 힘이 없으면 할수없더군요
5일째 소변줄과 콧줄을 뺐습니다 6일째 선생님이 이제 물마시기를 시도해도 된다 삼다수뚜껑에 받아서 마셔라고 했습니다
7일째 포카리스웨트를 마셔도 된다라는 허락과함께 1주일만에 드디어 달달한 맛을 느껴볼 기대감에 부풀었는데
역시나 맛없던건 여전하더군요
오후5시경 우측 옆구리에 막대기로 찌르는 통증과 장이 찔리거나 누가 당기는듯한 통증을 느끼고 간호사호출 1차 진통제처방받았지만 진통효과는 없었고 부작용으로 엄청난 더위와 땀을 쏟아서 얼음찜질함 2차 진통제 맞고 2시간뒤에 통증이 겨우 사라지고 지쳐서 잠
8일째 3벽에 배에서 꾸룩꾸룩 움직이는 장움직임과 함께 어저께 느꼈던 미약한 통증이 와서 물을 너무 자주 마셔서 그런 일이 일어난걸 알고 금식함
9일째 선생님에게 어저께 있던 일 설명드리고 이틀간 금식 더하라는 처방을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