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안녕하세요ᆢ
마음이 급해지니 질문만 드리게 돼 죄송합니다ᆢ
신장암 아빠가 3차항암중 부종과 복수로 힘들기 시작해,
3달째 되는 지금 항암제 끊은지 일주일 되지만
기력이 거의 없으세요ᆢ
2주전만해도 걸어서 아산병원 다녀오셨는데,
(시티상 암은 많이 줄었어요)
그 다음날 병원 전전하시다ᆢ
(지역상급병원 입원 다 거절, 동네 병원 입원했다가 아빠가 너무 집에 오고 싶어해서 집으로)
일주일새 몰라보게 안좋아지셨어요ᆢ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뭐가 문제였는지ᆢ
갑자기 이렇게 못드시고 못 움직일수도 있는건지ᆢ
꿈만 같아요ᆢ
아빠는 병원, 호스피스, 요양병원 다 거부 중이십니다.
아무것도 안드시고 집에서 엄마 손만 잡고 있는데,
상태가 넘 안좋아지셔서 두렵고 슬퍼서 마음이 찢어질것 같아요ᆢ
아빠를 억지로라도 사설구급차 태워서 아산응급실 가서 입원시켜달라해얄지,
아님 아빠가 원하는데로 집에 있어야 할지ᆢ(이건 손도 안써보고 끝을 알고 있는거 같아 머리가 복잡합니다)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저는 아빠를 지금 못보내드릴것 같아요ᆢ
엄마는 아빠 마음 편하게 해드리고 싶다고 합니다.
사람목숨이 하나인게 너무 슬퍼요ᆢ
현명한 선택이 무엇일까요?
저는 후회해도 되는데 뭐가 아빠를 위해 가장 좋은 선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