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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컨디션이나 통증이나 기력이나 그런것들이
다 정상이길 바라는건 욕심이겠죠?
더군다나 힘든 입원생활을 했으니...더욱 더?
며칠 전까지는 몸이 많이 쳐지지 않았었는데
한 3일 전? 2일 전부터
배터리 방전된것마냥 힘들고
힘드니깐 침대에 누워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그러다보니 몸은 더 쳐지는건가? 싶기도하고.
이상하게 밥은 몇숟가락 못먹겠고..
걸어야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컨디션이 꽝이라 그것도 맘대로 안되고.. 의지부족인가..
어제는 약국간다고 좀 걸었는데
길거리에있는 의자나 앉을 수있는 조형물이있으면
다 앉아가며 걸었던것같아요.
3700걸음. 그 조금 걷고도 너무 힘들어서는... 휴.
일단 식욕이 좀 돌아와서 잘 먹어야할건데...
참 쉽지않고 힘드네요ㅎㅎ
잠좀 푹 잤으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