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안녕하세요 ~ 러키혀니 입니다
약속드린데로 종주 성공적으로 끝냈습니다.^^
불수사도북 47km 시간 19시간 무박종주.
지난번 올린 글에서 수술,항암치료 후
체력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많은분들이
글을 자주 올리셔서 ...
꼭 언젠가는 가능하다는걸 보여드리려고
등력 4개월차 암환우가 불가능에 도전했습니다.
불수사도북 종주는 47km정도의 거리를
교통수단없이 오로지 도보로 걷는 산행입니다.
수술,항암치료후에 체력은 바닥이었고,
위 전절제,담낭제거 상태라 저혈당, 빈혈을 달고 사는데
종주는 사실 미친짓입니다.
하지만, 꼭 저로 인해 다른분들도 힘내시라고
도전이라도 해보려고 마음먹고,
산악회모임에 마침 종주 글이올라와서 참여 의사전달하고 그날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그 모임의 리더 ( 산행중 길잡이 리딩)님께서
지난번에 올린 제 카페글을보고
저사람은 (러키) 내가 꼭 무슨일이 있어도
완주 시키겠노라고 마음먹고 대구에서 서울까지
올라 오셨다고 만나자 마자 말씀하셨습니다.
더 놀란건 그 분의 어머니께서도
위암2기 환우분이고 힘든 수술과 항암끝에
지금은 건강히 잘 지내신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뭉클하기도 하고 감사하고 ㅜㅜ
능력이나 지금 몸상태로는 전혀 불가능한데,
그 분의 마음과 선한 영향력으로
제 에너지로는 절대 불가능한데
시너지로 감동을 만들어주셨어요^^
동행의 수많은 가족분들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