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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목요일이 49제 였었는데 눈물도 나지 않고 다시 한번 영정사진에 있는 엄마를 보니 기분이 이상 했어요..
엄마 돌아가시기 전 모습이 계속 생각이 나서 제자신에게 화도 나고 같이 사셨던 아저씨께도 화풀이도 하고 모든게 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요..
스트레스도 쌓이고.삐뚤어지게 세상을 보게 되네요
엄마가 싫어할텐데.그저 원망스러워요 모든게
엄마 냄새 맡고싶어서 피존을 사왔는데 엄마 냄새가 아니였어요..엄마에겐 늘 좋은 냄새가 났었는데 엄마 미안해요.잘 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