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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종교가 없어요.
근데 늘 종교가 있었으면 했어요.
그래서 믿음은 없지만 잠시 아주 잠시 성경이나 기독교도 잠시 알아봤어요.
이젠 잘 모르겠더라구요.
힘들땐 그냥 하나님. 신이시여. 어떨 땐 조상님하고
간절히 기도하다가도 도대체 누구한테 하는거지 하고 그냥 빌어요.
믿음이 깊으신 분들.
아픈자를 위해 가여이 여겨 오늘밤 평온히 잠들 게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