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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생신...남편과 찾아뵙고 온지 몆주만에 ..오랜만에 들렸어요..제가 올린글 몇개 안되지만 그때 쓴글 보며 마음이 아프기도합니다.
보고싶은 우리 아빠.손주들 자주 감기에 걸리는게 마음에 쓰이셨는지 제 꿈속에 나타나신 모습이 아이들 자주 입웝하는 소아과 병실이였네요..
아이둘다 병원에서 자고 있고 창문 커텐뒤로 그림자가 있어서 커텐을 젖히니 아빠가 우리 아이들과 저를 걱정스레 보고 계셨죠....꿈에서 깨어나 얼마나 울었는지...돌아가시고 한달에 한번은 꼭꼭 찾아뵙도록 노력하네요..갈때마다 믿기지 않고 보고싶습니다...아빠 사랑해요.평온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