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행분들 안녕하세요
좋은글로 글을 써야하는데 먼저 불편한글을 쓰게되어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엊그제 황당한 일을겪어 너무도 당황스럽습니다
엄마가 아프셔서 경황이 없기도 했지만 병윈안에서 근무하는 간병인분을 섭외해서 간병할수있게했고 가정에서 밀착으로 엄마 간병인을 했습니다
제눈에는 잘 하게보였습니다
아산에서 보름정도 캐어하시고 요양병원에서 1달함께하시고 10월말일 퇴원하셔서 집에서 동거동락하시겠됐습니다
여기서부터 문제였을까요
엄마께서 집에서함께하시면서 말씀이 많지않던분이 제게불만을 이야기하셨고 전 엄마께 (사람이 어찌 완벽할수있겠나고요)이해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엄마께서는 계속 확을뛰듯이 말씀하셨고 일일이 어떻게 말할수 있겠냐면서 엄마랑 계실때와 저랑있을때랑 다르다고하시더라고요
예)엄마는 거실 간병인분은 방에 있고 방에서 전화통화만 하고계시고 제가 외출후 돌아오면 집안에서 차들어오는소리가 들리니 그때부터 나와서 주방에서 무언가 하신다고 하시더군요 전 일하는모습만 봐서 열심히 신경써주는듯 하여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전 그때만해도 아프시니 예민하셔서 그러시다라고만 생각했습니다(인지.걷기 정상적으로 가능하세요)
퇴원후 가정간호사 서비스 받으면서 그때도 두번정도 간호사쌤이 제게 컨플레인을 말씀하셔서 그때부터 제가 예의주시하게 지켜봤고 당신맘대로 쉬는날도 일주일에 한번쉬는걸 보름에 두번평일에 쉬겠다고해서 급하신가보다해서 쉬게해줬습니다
수위는 점점높아지고 남편분까지 소환하면서 남편이 이러네저러네한다면서 자고일어나면 근무시간에 사우나 다녀오면 안되냐고하더군요
도저히안되겠다싶어 제가 한마디해습니다
엄연히 여긴 여사님 직장인데 왜자꾸 맘대로 하려고하시냐고요~~남편이 머라는건 부부끼리 해결하셔야지 왜 상대불편하게 하시냐고 말을했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아이픽업해 들어오니 짐을다싸서 말도없이 나가서 밖에서 한참을 이야기하니 너무도 어처구니 없이 말하더군요
종부리듯이 부려먹었다고합니다
전 부린적도 없고 본인스스로 하셨고
무엇보다 환자를위해 간병만 하면되는걸 그걸 탓하면서 자기방어를 하는데 기가막히더라고요
그리고 갑작스런 엄마에 암판정에 맘에여유없이 간병인 금액확인도 못한채 정해진금액이라 생각하고 전 일일15만원을 지급하게됐습니다
좀 할인부탁한다고 말씀드리니 그건 안된다고 자길 써보면 다른사람과 다를거라고하면 서 자기방어를 하시기에 전 자신있으니 말씀하시겠지생각하고 간병인을 썼습니다
근데 경증이11만원이더군요
저희엄마 경증이세요
제가 아산병원있을때 일일13만원 말씀하셨고
가정간병 먹고자고 15만원 이야길했고 쉬는날도 계산요청하더군요
이건머지싶어 알아보게됐고 협회에서 말해주길
경증11만원
중증은 경증금액에서1~2만원 더 생각하면된다고
중환자15만원 이야길하더군요
그협회에서는 가정방문은 딱 잘라안간다고 말씀하셨고요(전 그간병인분이 갈수있다고 이야기한말만 믿고 가정간병을 요창했습니다)
제가섭외한 간병인분 금액을 갖고장난을 친것에대해 13만원인정해주겠으니 2만원에대한 일수계산해서 차액금 송금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제가 잘못된걸까요
국민 일부는 먹고사느라 간병인비때문에 고통받고있는데 아픈것도 맘아픈데 어떻게 아픈환자를갖고 등을치는행위를하는지 너무도속상합니다
저같은 경험있으신 동행분들 계실까요
저 같은 피해자 있어서는 안된다라는 생각에 글을 적어봅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동행환우분및 간호하시는 가족분들 모두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