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마음이 먹먹하고 힘드네요..

아빠와딸l췌보
2023.11.23 18:51 | 조회 1.2k

몇가지 여쭙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아빠께서 올해 1월말 췌장암 진단 받으시고, 2월부터 항암을 계속 하셨었는데 이젠 체력도 안되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다고 하세요..

담당교수님은 항암시작때부터 1년정도를 예상하셨고, 아빠 본인도 이제 얼마 안 남은것 같다고 체념하시나봐요...

혹시 지금 상황에서도 요양병원 입원 가능하실까요? 아님 호스피스로 가셔야 할까요?

식사량도 현저히 줄고, 체력이 안되다보니 거동도 힘드시다고 하네요..뭘 어떻게 해야할지 참 막막합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3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