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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장암 4기 환자는 어머니로, 저는 보호자인 딸입니다.
현재 삼성병원에서 림프절 전이 및 복막전이로 인해 수술불가하여
어제 1차 항암을 시작하였는데요.. 현재 상황에서 궁금한게 있어 문의드립니다.
1. 병원에선 수술이 불가하다고 하시는데, 복막전이인 경우 다들 항암부터 시작하셨나요?
(수술먼저 한 케이스가 있는지..)
2. 다른 병원에서 CT검사 결과지로, 진료상담이라도 받아보려하는데 교수님 추천 부탁드립니다.
(서울대 박규주 교수, 용인세브 김남규 교수 생각하고 있습니다. ) -공격적 수술이라 들었습니다.
3. 이럴 경우, 삼성병원에서 다시 안받아준다..?라는 글을 본것 같은데.. 다른 병원에 진료받아보면
패널티 같은게 있나요?
이건 좀 다른 류의 질문인데
4. 일주일 전 스탠트시술 후, 어제 항암을 들어갔어요~
병원에서는 "저섬유질음식 + 잘게 잘라먹기" 로 안내 받았는데 아무래도 항암하면 잘 먹어야 되잖아요..?
스탠트 끼고도 계속 저렇게 식단 관리가 필요한지 문의드립니다..
복막전이인 경우가 대장암에서 제일 좋지 못한 예후를 갖고있다고 하여 너무 상실감이 큽니다..
병원에서는 운이 좋아야 수술을 하고, 완치는 어렵다는 말을 들어 지금 패닉인 상태입니다.
희망을 가져도 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