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임상하지말껄...

소보l식보
2023.11.23 13:00 | 조회 2.6k

평생일만하던 울아부지..작년에 인천에서 식도암 진단받고 삼성가서 항암5회방사성23회로 관해 판정받았으나 2달만에 설암과 페전이로 옵디보 다독항안과 설암방사선치료받고 올8월까지 나름 잘 지내주셨는데...옵디보 내성으로 일반항암할지 임상할껀지 택하라는데...그때 일반항암할껄 너무 후회됩니다 임상내용은 같은 다른회사면역함언제와 내성이왔을때 추가로 먹는 항암제를 함께 하는 실험이라하였습니다..풍성확장술을 해오던지라 마침 시술일정 잡혀있어서 알약을먹고해야하니 그거받고 하자셔서 거의 2달가량 지연되었는데 의사는 괜찮다며 그때 항암한다고 했는데 그걸 믿지말았어야 했네요..그렇게 시간이 흘러 아버지는 등통증을 호소했지만 옵디보 부작용으로 근육통이 늘있어 그런건줄알았는데...패전이 암이 커지던거였고 임상2번만에 안듣는다며 일반항암제로 다시 권하시네여...커지기전에 일반항암할껄.....이제 서울은 힘들어서 처음 진단 받은 인천병원으로 전원요청하고 진료대기중인데...오늘 통증이 팔로 바뀌면서 많이 아파하시네요 이렇게 아파하는 모습 처음봐서 마음이 안좋네요..지금도 잘못드시고 기운없어 잠만 주무시는데 저 항암을 또 어찌 버티실지..그나마 여긴 입원항암이라 서울보단 훨 수월은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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