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부산입니다.
저번주 월요일 위,대장내시경 도중 의사이상소견으로 ct검사까지
목요일날 위,대장암 진단 간 등 전이 되었다는 사실을 듣고
서울병원에 예약을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서울삼성병원 각 예약을했고
아산병원 외과에선 말기암이다
혈액종양내과에선 치료가 어렵다. 연명치료해야한다, 원발이 위 라면 1년내지 2년 대장이면 3년 약이 잘들으면 5년까지 볼수있다(물론 아버지는 수명에관한 이내용 까진 모르시고 치료가어렵다고 알고계십니다.)
하루뒤 삼성병원에 진료를 봤고
외과에서는 항암으로 간을 어느정도 누른뒤, 위를 수술하자고 하셨습니다.
배변하기가 힘들다하시니 일단 항암을 하면 작아져서 괜찮아지실수 있다고했습니다.
혈액종양내과 에선 슬라이스를 가져가지 않아서 내용을알수없다.
슬라이드 빨리 가져오셔라.
일단 대장에 스탠스시술을 먼저하셔라, 현재삼성병원에서는 3~4달 걸리니 우리병원에서 시술은 어려울것같다.
대학병원에서 받아라, 라고 하셨습니다. (진료의뢰서는 안써주셨고, 저도 몰라서 요청을 못함)
근데 바보같은게 그런줄만 알고 집으로 내려왔는데, 부산병원에서 서울에서 진료의뢰서를 받았냐라고 말하시길래
없다고 얘기하니 ,스텐스만 받고 결국 서울에 다시 올라가실건가요? 하시면서 안좋아하시더라구요..
아버지도 불안해하시고 그냥 빨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싶어하십니다.
부산에서도 스텐스시술을 할려고 다시 서울에서 진료도 안본척 재진료를 봐야하는지
너무답답하고 하소연할곳이없어 이곳에 글을 써봅니다. 도와주세요. 어떤방법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슬라이드는 최초발원병원에서 받아서 부산에서 서울로 가져가면 제출하면 다시 돌려받을수없나요 ??
치료가 안된다 이말을 듣고 너무 무너졌습니다.
손발이 덜덜떨리고 다리가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어떤느낌이실련지 가늠조차 안되 가슴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