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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에 3년가까이 치료하면서 명절끼고 입원이 걸러본적이 없었어서
근데 이번에 부산서 서울까지 치료 받으러 다니는 입장에서 항암스케줄이 명절에 끼는데 차표구하기가 혹시나 쉽지 않을듯해 혹시 그때 돌아오는 항암스케줄을 4~5일 정도 당기거나 뒤로 미루거나 그렇게 조율해달라 교수님께 말해도 될까요?
지방에서 치료받으로 다니는 사람이 저뿐만은 아닐텐데 유난떤다고 하시진 않으시려나요?
타 지방에서 다니시분 분들은 명절에 이렇게 항암 일정 잡히면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조언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