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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복수천자로 글을쓰고.. 며칠 되지 않아 호스피스병원 전원얘기가 나왔어요.
복수때문이 아닌 장폐색이 이제 더이상 어떤 항암도 끝났다고 결론이 지어졌네요.
궁금한건 지금 콧줄을 끼고 3일정도라도 위장내 여러가지를 빼고 전원하라는데
어머니는 한번 끼면 못뺀다고 안끼신다고 막 거부하시고 그래요..
또 한가지는 호스피스병원인데요.
집이 경기 양주여서 멀지 않은 의정부 의료원이 나아 자주가는게 나은지 아님 조금이나마 시설이 좋아보이는 파주의료원을 가는게 나은가 예요.(한시간 나오더라고요..)
홀어머니를 모시는 외동이라..
어디 의논할데도 없고..정말 선택이 어려워요.
제발 조언좀 해주시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