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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나의 신앙을 돌아보면..라오디게아 교인들과 같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뜨겁지도않고..차갑지도않고..
처음 예수님을 믿었던..그 순수하고 뜨겁던 열정이 믿음이 사그라들고..어느새 세상과 타협한 크리스챤이 된것은 아닌지..매년..그렇게 나를 돌아보며 생각하고 반성을 했지만 순간적인 뜨거움만 있었구요..
날마다 뜨거운 열정에..믿음에 몸부림 칠수는 없겠지만..미지근한 상태에서는 벗어나고 싶은데...아직도 갈길이 먼것 같습니다..긴 세월의 시간이 지난 오늘에서야...다음의 말씀이 눈에 들어옵니다.
"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들을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
사랑하기때문에 징계도 하시고..책망도 하실테니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징계한다고..책망한다고 예수님을 원망하고 아파하지 말고..오히려 끝까지 포기하지않으시는 그분의 사랑에..감사함으로 나가보려고 합니다..
부디..내년에는 뜨거워졌다는 고백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