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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되었지요.
어머니는 아버지 병간호와 돈벌이까지 하고 계십니다.
보험 있으니 요양병원에서 좀 쉬다 오라고 해도
죽어도 집을 벗어나지 않겠다며 죽겠다고 협박하네요.
저도 일 마치고 저녁 차리랴 심부름 해다 주랴
먹고 싶은 것은 왜 그렇게 많은지
이기적입니다. 못해주면 욕먹는데 잘해주면 당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