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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에 잠에 깨서 폰을 보고있었는데
문이 열리고 간호사 쌤이 들어오네요.
원래 이 시간에 들어오는 타임 아닌데?!
남자 쌤인데
다가 오더니 눈높이를 맞춰주고서 하는 말이
제가 오늘 근무하면 대략 5일 쉬어요. 퇴원 하실 때 얼굴 못 볼것같아서 인사하러 왔어요. 그래도 넉달을 봤으니까요.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 퇴원하셔서도 건강하세요. 퇴원을 축하합니다.
하고 천천히 자기 할 일 하러 가더라구요.
평상시에도 기분 좋은 간호사쌤중 한명이었는데
본인 긴 휴무로 퇴원 때 못본다고 찾아와서 인사해주는게
참 고맙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