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내일 수술하는 엄마생각에

완쾌를위해l대보
2023.11.15 18:45 | 조회 576

엄마가 원래 오늘 수술이었다가 병원의 사정으로 수술이 내일로 밀렸어요.. 저는 일때문에 서울에 있고 창원에는 아빠가 같이 내려가 계시는데 어제부터 금식중이라 엄마가 너무 힘들어한다고 하시더라구요ㅜ엄마가 저번달 말부터 창원에 입원해있어서 거의 못보다보니 걱정되는맘에 잠도못자고 늘 시끄러웠던 집이 깜깜하고 조용하니까 적응도 안되고.. 입맛도 없고 .. 겨울철이라 그런지 제 머리카락이 또.. 엄청 빠지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아직 사회초년생인데ㅜㅜ 엄마 조금이라도 이쁜 모습으로 만나러 가야하는데..그래서 어제 샴푸랑 에센스를 사뒀습니다 관리하고 우리엄마 만나러가야하니까요ㅜㅜ! 오늘은 꼭 제시간에 잘 수 있길 내일 엄마 수술이 꼭꼭..잘되길..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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