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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을 꼬박 아프다보니 입에 풀칠은 해야겠고 난 생 처음 식당 파출부일에 나갔어요 온 종일 설거지를 하는데 잡생각 은 안나서 좋았지만 온 몸은 너덜너덜 해진 기분!
그래도 병원 스케줄에 맞쳐 살아가는 인생이라 이런 일이라도 있어 다행이다 생각하지만 서글프고 힘드네요
얼마나 더 이렇게 살아가야 하는지....
힘든 속 마음을 말할 곳이 없어서 동행에 들렸어요
죄송해요 좋은 소식으로 힘을 드려야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