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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 가정호스피스 선생님이 오셔서 이것저것 봐주시고 영양제 필요하냐고 해서 당연히 필요하다고 말씀드려서 놔주시려는데...
아빠가 케모포트가 심어져 있거든요!
근데 케모포트로 맞으면 다 맞은 후 보호자가 뭘 해줘야 한다는데 엄마가 자신이 없다고 하셔서
그럼 팔에 맞자고 해서 혈관을 찾는데
양쪽팔, 양쪽 손등 다 찔렀는데 혈관이 자꾸 도망가고 숨어서
포기하려던 찰나에 마지막 시도에 꼽혀서 주사를 맞았거든요...
혹시 케모포트로 호스피스 선생님이 놔주고 가시면
후처리가 많이 어렵나요?
배우면 간단히 바늘 뺄 수 있는 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