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안녕하세요. 최근에 저희가 호스피스 권유를 받아 준비하고 있었는데 교수님께서 가기전 어떤 시술인가...?(처음엔 가벼운건줄 알았댭니다!ㅠ) 권유하셨어요. 저는 영어로 막 이야기하셔서 먹을수있는것에 감사해서 오 좋다고 했어요.
근데 간호사님께서 오후에 오셔서 장루수술이라고 하시는겁니다!
근데 아버지께서 만 58세에 위암4기 복막전이신데장폐색과 암성통증..의 큰 통증으로 인해 몰핀 과다투여(?)로 엄청 몽롱한 상태십니다..(섬망 같은 증세도 있는거 같구요) 거기다 호스피스 상황인디...
그래서 이 몸 상태로 수술은 안되겠다 싶어 간호사님께 말씀드리니 협진해주시는 교수님께서 면담을 해주신다고 하셨어요!!
근데 아버지의 장에 소화액들이 못빠져나가고 있다고 장루수술을 해서 잘되면 콧줄안끼고 가스 나오고 그러면서 먹을거먹고 지금 상황이 암성통증보다 장폐색 통증이 더 큰거 같아서 고통도 그나마 덜해서 몰핀 투여량도 줄어들거라 이야기해주셨어요.
그러면서 같이 하시는 말씀이 근데 지금 상황이... 몰핀이 많이 투여되고.. 힘이 좀 없는 상황에서 못 깨어날수도 있다고 해주셨어요.. 하...
근데 또 수술을 안하면 장들이 터질수도있다하셨구요..ㅠㅠ
진짜 힘드네요.. 교수님도 아마 진짜 고민되는 상황일거라고 교수님도 고민이 되는건 맞다고 이야기해주셨어요..ㅠ
만약 회원분들의 가족이었다면 어떤 선택을 하실거같나요???
수술하실거같나요.. 안하실거같나요..ㅠ
가족들끼리도 의견이 갈려 여쭤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