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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9월에 수술 한 후 아직도 입원 중이세요.
수술하고 난 일부 부위가 붙지 않아서요...
길어도 한달 반 정도 입원하고 퇴원하면 항암 방사선 할 줄 알았는데 벌써 입원한지 두 달이 넘었어요. 물론 항암 방사선은 시작도 못했구요
지난주에 추가로 암이 발견되어서 펫시티 찍었는데
암6개 발견 범위는 폐 근처까지요ㅠ
하인두암4기로 수술하셨거든요...
교수님께서 이번 암은 수술보단 약물치료해야할 거 같다하셨고
표적항암하게 될 거라고 자부담비용이 비싸다고 하셨다네요
표적항암은 거의 말기이신 분들이 하시나요?
항암이나 방사선으로 치료가 안되어서 하는건지요?
아버지가 마음이 약해지셔서 묘자리 생각하고 계시더라고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겨내야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