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간절합니다.

하하감l자내보
2023.11.10 10:24 | 조회 424

안녕하세요.

아내가 자궁내막암3기 임파선전이 판정을받았습니다.

올 2월경 분비물 양이많고 출혈은 거의나타나지 않았습니다.동네 여성병원에서 여러번

검사를 했지만 이상소견 없다고 하셔서,타병원 가지않았습니다. 6개월정도 지난 8월부터

급격하게 체중이 줄기시작했습니다.소화가 잘안된다하여 2차병원 내원하여 시티,초음파결과 췌장쪽 이상소견으로 9월초삼성서울병원 가게되었습니다.부인과검사받으라고 하셔서검사다하고 자궁절제,골반에 임파선 일부제거

했습니다.시력이갑자기 안보이기 시작했습니다.안과검사후 혈관쪽으로도 왔다고 합니다. 그동안 수차례,검사 수술하면서 교수님께 처음 여쭤보았습니다.치료받으면 좋아질수 있냐고,너무 무서웠습니다.

일반적이진 않다고 하십니다.

가슴이 무너집니다.

전 아내에게 20년동안 너무 많은걸 받아왔습니다. 저에게 다되돌려줄수있는 기회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함암1차 대기중이고

항암6차후 방사선치료 합니다.

날이갈수록

근육이 빠져서 혼자서 일어설수가 없습니다.

운동을 하고 싶어도 힘이듭니다.

교수님께서

명확히 답을 주지 않습니다.

근육쪽 검사를 해야하는건지

수술 휴유증 인지 알고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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